쌍용자동차 10월 신차 구매혜택 안내 이제는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온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차량 온도를 보면 10도 이하인 날이 점점 많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낮의 가을 하늘은 맑고 푸른고 높은 전형적인 한국의 가을 입니다. 이런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가거나 새차로 드라이브 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오늘은 쌍용자동차의 10월 신차 구매혜택과 이벤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번달 이벤트는 티볼리 에어 출시기면 안심그매 상담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이 매직 스페이스 티볼리 에어가 출시되어 선착순 1000명에게 어반 캠프닉 패키지 또는 차박 텐트 패키지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는 10월중에 티볼리 에어를 출시하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입..
쉐보레 6월 차종별 구매혜택 정리 쉐보레 자동차의 6월 진행중인 이벤트 입니다.이퀀녹스와 볼트 EV 특별시승 행사. 북미 누적판매 330만대의 검증된 SUV 이쿼녹스를 전국 쉐보레 전시 매장에서 시승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이벤트는 노후차 보유고객 특별 혜택인 쉐보레익스체인지 프로그램 입니다.5년, 7년, 10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중 쉐보레 차량을 구매한 경우 입니다. 6월 차종별 구매혜택★ 트레일블레이저ㆍ개별소비세 인하 최대 137만 원 혜택 * E-Turbo Premier 기준 [구매혜택]1) 3.3%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 (월 할부금 380,000원~)* 할부 예시 E-TURBO Premier 기준 ★ 트래버스ㆍ개별소비세 인하 최대 143만 원 혜택* 3.6 가솔린 LT Leat..
A3 스포츠백 35TFSI (MHEV) 스펙ㆍ전장 × 전폭 × 전고 = 4343 × 1816 × 1449mmㆍ휠베이스 = 2636mmㆍ구동 방식 = FFㆍ차량 중량 = 1280kgㆍ엔진 = 1.5L 직렬 4 기통 DOHC 직분 사 가솔린 터보 + 마일드 HVㆍ최고 출력 = 110kW (150ps) / 5000-6000rpmㆍ최대 토크 = 250Nm / 1500-3500rpmㆍ변속기 = 7 단 DCT (S 트로닉)ㆍ서스펜션 = 전 : 맥퍼슨 스트럿 식 / 후 : 멀티 링크ㆍ타이어 = 전후 : 225 / 55R16ㆍWLTC 연비 = 5.0-4.7L / 100kmㆍ0-100km / h 가속 8.4 초ㆍ최고 속도 = 224km / hㆍ기본차량 가격 2만 8900 유로 아우디 A3는 프리미엄 컴팩트 카로 1996..
맥라렌 570GT (MR/7AT) 공도에 나온 경주용 자동차맥라렌에서 기본적이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스포츠카를 뽑아 본다면 570GT가 제일먼저 뽑힐 것입니다. GT의 개념은 일상적인 편리함과 편안함의 추구하는데 있습니다. 그 목적대로 570GT는 매일 타고 싶어지는 슈퍼 스포츠카로 완성 된것 같습니다. 맥라렌의 엔트리 모델인 스포츠 시리즈 그 중에서도 570GT는 570의 'S'와는 또 다른 럭셔리를 판매 한 모델 입니다. 하지만 럭셔리가 아니라고 해도 맥라렌 입니다. 그 파워는 570ps! 이놈이 어째서 럭셔리 모델이 아닌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570GT의 운전석에 앉아 있으면 저절로 전면 유리 너머의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전후의 스프링 레이트는 570S 비해 전면 15%, ..
포드 GT, 꼭한번 타보고 싶은 고성능 스포츠카 포드 GT는 그 이름대로 포드가 판매하고 있던 스포츠카입니다. 불과 1,500대 밖에 생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가치가 높은 차량이지만, 다시 2세대 모델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포드 GT는?초대 포드 GT는 200 년에 등장하여 2006년까지 1,500대만 한정 생산 하였습니다. 이 초대 모델은 포드 10 주년을 기념하여 제작 된 것으로, 1960년대에 활약한 스포츠카, 포드 GT40 (1966년 발표)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40이라는 숫자는 전체 높이가 40인치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표기를 미터법으로 바꾸면 1,016mm됩니다. 얼마나 낮은 차체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2세대 포드 GT는 포드 GT40의 50주년에 맞춰 디트로이트 모터쇼 ..
서킷에서의 주행을 추구한 세계한정 500대의 고성능 모델 맥라렌 675LT를 스피드 웨이서킷에서 플랫 아웃. 0-100km/h 가속 2.9초, 최고 속도 330km/h를 기록하는 영국산 슈퍼스포츠카의 실력을 만끽했다. 1997년에 등장한 맥라렌 F1 GTR 긴 꼬리를 가까이서 본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말한다면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신모델 인 675LT은 "롱테일" 감히 부르지 않으면 안 정도 오랫동안 생각한다. 원래 F1 GTR 긴 꼬리는 로드카는 이름뿐으로 레이스 전용으로 개발 된 것임에 틀림 없다. 각 메이커의 GT1 차량에 대항하기 위해 리어 오버행을 원래의 599mm에서 1090mm로 무려 491mm도 연장하는 것으로, 공기 역학을 개선 한 모델이다. 거기에는 외형의 아름다움과 일상적인 사용성에 대..
큰 호를 그리는 왼쪽 개척에 자동차의 "코"를 향하면서, 전 F1 드라이 버의 마크 웨버는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포르쉐 엔지니어는 힘들다고 생각 해요. 그리고 그는 스페인의 리카르도 토루모 서킷의 연석을 450 마력 자동차로 스치며 은퇴 한 F1의 전설에 어울리는 주회 시간을 낸다. "이것을 어떻게하면 개선 계속 수 있는지 정말 궁금 때가 있어요"라고 그는 말한다. 그 자동차는 새로운 '포르쉐 911'이다. 1964 년 이후 계속 운전을 전율시키고 계속 순수 주의자를 창출하고있는 사랑스러운 911의 8 세대이다. 가격은 11 만 4550 달러 (약 1,266 만원)부터 시작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공중에 띄운 채 웨버는 타이어가 소리를내는 정도의 속도로 911을 다음 개척으로 진행한다. 코너링에서 ..
아우디 전통의 소프트 톱을 채용 한 A5 카브리올레는 신차의 매출이 침체 속에서 수입차 업체들은 심각한 상황에 빠져 있고, 올해 1 ~ 8 월의 데이터를 봐도 20 % ~ 30 %의 감소를 보이고있다. 그런 중에 하나 신경을 토하고있는 것이 아우디에서 1 ~ 8 월 누계 3.8 %로 소폭 하락에 그치고있다. 이것은 차례로 신형 차량을 투입하고있는 것이나 새로운 거점을 설치하는 등의 적극적 조치가 주효했기 때문이다. 이번 아우디 A5 카브리올레도 그러한 흐름 속에서 설정 된 자동차이다. 오픈카는 판매 대수가 극히 제한되는 것을 생각하면 굳이 설정하지 않아도된다 같은 모델이지만, 이러한 모델을 라인업 할 아우디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어질 것으로 평가하자. A5 자체는 A4의 기본 플랫폼을 기반으로 ..
맥라렌의 새로운 오픈 탑 모델 720S 스파이더에 시승한 후기 입니다. 앞서 출시했던 쿠페 '720S'과는 다른 운전의 즐거움과 양차에 공통되는 주행의 특징에 대해서 리뷰합니다. 컨버터블 특유의 네거티브가 없다 그리고 쿠페와 동일한 운전의 즐거움을 얻을 수있다 이것이 유명한 "맥라렌 운전의 법칙"이다. 여러분은 아셨나요? 아니, 미안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마음대로 정한 법칙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맥라렌 스파이더는 쿠페와 동일한 운전의 즐거움을 얻을 수있다 라고하는 것은 거짓없는 진실입니다. 2011 년에 발표 된 MP4 / 12C 이후의 모든 맥라렌 로드카에 시승 한 적이있는 내가 자신있게 말할 것이니 이것은 꼭 믿어 주셨으면한다. 쿠페 컨버터블로 고치는하면 보디 강성이 ..
콘티넨탈 GT라고하면 강요도 밀리지 않는 쿠페의 명작 . 벤틀리 특유의 클래식 한 스타일, 흐르는듯한 곡선을 그리는 외관, 아름다운 사치를 다한 인테리어. 그리고 고출력 엔진이라는 스타일은 물론 신형 컨티넨탈 GT에도 답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콘티넨탈 GT의 쌍둥이 인 존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이 발표되었습니다. 탑재되는 엔진은 2016 년에 데뷔 한 벤틀리 최초의 SUV, 벤테이가에 사용 된 신세대 6.0LW12 기통 트윈 터보 엔진 . 최고 출력 635ps, 최대 토크는 91.8kgm이라는 하이 파워도 여전히 있습니다. 2003 년 벤틀리 브랜드 부활의 봉화로 탄생 한 「콘티넨탈 GT」시리즈도 데뷔 후 이미 15 년이 경과 제 3 세대를 맞이에 이르고있다. 그동안 내내 브랜드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