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에서의 주행을 추구한 세계한정 500대의 고성능 모델 맥라렌 675LT를 스피드 웨이서킷에서 플랫 아웃. 0-100km/h 가속 2.9초, 최고 속도 330km/h를 기록하는 영국산 슈퍼스포츠카의 실력을 만끽했다. 1997년에 등장한 맥라렌 F1 GTR 긴 꼬리를 가까이서 본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말한다면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신모델 인 675LT은 "롱테일" 감히 부르지 않으면 안 정도 오랫동안 생각한다. 원래 F1 GTR 긴 꼬리는 로드카는 이름뿐으로 레이스 전용으로 개발 된 것임에 틀림 없다. 각 메이커의 GT1 차량에 대항하기 위해 리어 오버행을 원래의 599mm에서 1090mm로 무려 491mm도 연장하는 것으로, 공기 역학을 개선 한 모델이다. 거기에는 외형의 아름다움과 일상적인 사용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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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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